직장에서 용서가 어려울 때
동료에게 상처받아 용서가 어려우신가요? 용서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나눕니다.
📖 오늘의 말씀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13
💡 바울은 성도들에게 서로를 용납하고 용서하라고 권면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용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4-15
예수님은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실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바울은 성도들에게 친절과 긍휼을 베풀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라고 권면합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37
예수님은 비판과 정죄를 멈추고 용서하라고 가르치시며, 우리가 용서할 때 용서를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1:25
예수님은 기도할 때 다른 사람에 대한 앙심을 품지 말고 용서하라고 가르치시며,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직장에서 용서가 어려울 때
숨 막히는 프로젝트 마감, 끝나지 않는 회의, 그리고 무엇보다 힘든 건 바로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특히, 믿었던 동료에게 상처받거나 부당한 일을 겪었을 때, 마음속에 분노와 억울함이 가득 차오르죠.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는 생각과 함께 용서라는 단어는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불완전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존재라는 것을요. 성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용서를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건 없이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용서해야 한다고 말이죠. (골로새서 3:13) 용서는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능력입니다.
용서가 어려운 당신을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 솔직한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세요. 분노, 억울함, 슬픔 등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말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구하며, 용서할 마음을 달라고 간구하세요.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어쩌면 그 사람도 힘든 상황에 놓여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해는 용서의 첫걸음입니다.
-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세요. 당장 모든 것을 잊고 용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용서의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용서는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하지만 용서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당신의 직장 생활에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세요. 미움과 분노를 내려놓고 용서할 마음을 달라고 간구하세요.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구하고,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도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5:44
과거에 얽매이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현재에 집중하세요.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거나,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마음을 환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빌립보서 3:13-14
용서는 상대방의 반응에 좌우되지 않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먼저 용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먼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대화할 때 비난조의 말투를 피하세요.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칭찬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가가세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덮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린도전서 13:4-7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용서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세요.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함께 기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히브리서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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