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동료와 일할 때 주님의 향기 드러내기
함께 일하기 어려운 동료 때문에 매일 출근이 괴로우신가요? 갈등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관계를 풀어가는 크리스천 직장인의 성경적 지혜를 나눕니다.
📖 오늘의 말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18
💡 가능한 한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라는 권면은,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덮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4-7
사랑의 속성을 묘사하며, 어려운 동료를 대할 때 우리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제시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2-3
겸손, 온유,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용납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됨을 유지하라는 권면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3-4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가르침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려운 동료를 향한 우리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때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관계는 우리의 하루를 좌우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치죠. 혹시 지금, 함께 일하기 어려운 동료 때문에 마음이 힘들진 않으신가요?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로마서 12: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어려운 동료를 마주할 때, 우리는 쉽게 판단하고 비난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동료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헤아려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어쩌면 그 사람도 자신만의 고통 속에서 힘겨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바라볼 때, 우리는 더욱 지혜롭게 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인내와 사랑으로 다가가기
쉽지 않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그 동료에게 다가가 보세요. 비난이나 불평 대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작은 장점이라도 발견하여 진심으로 칭찬해 주고,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돕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때로는 작은 친절과 관심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오래 참으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을 닮아 인내하며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실천을 위한 제안
- 기도하기: 매일 아침, 그 동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주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당신에게는 사랑과 지혜를 주시도록 간구하세요.
- 경청하기: 그 동료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세요.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그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공감하는 태도는 관계 개선의 첫걸음입니다.
- 긍정적인 피드백 주기: 작은 것이라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을 아끼지 마세요. 긍정적인 피드백은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이고, 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마무리
힘든 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럴 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을 의지하며 사랑으로 다가가세요. 당신의 작은 노력이 그 동료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당신의 직장 생활에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먼저 그 동료를 향한 긍휼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칭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세요. 마지막으로, 당신의 인내심과 사랑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세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5:44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세요. 필요한 경우, 정중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되, 비난조는 피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동료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세요.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 잠언 15:1
먼저, 진실한 마음으로 문제를 직면하고 대화를 시도하세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객관적인 제3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평화를 이루도록 노력하세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마태복음 5:9
상사의 지시가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이지 않다면, 일단 순종하되,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개선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되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성실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 디도서 2:9-10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세요. 현재의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해 보세요. 필요하다면, 믿을 만한 멘토나 목사님과 상담하여 지혜를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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